To love someone is
not being able to give
but dying to give.
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
줄 수 있는 넉넉함이 아니라
줄 수 밖에 없는 절실함이다.
Korean TV series ‘Reply 1988’ (2015)
To love someone is
not being able to give
but dying to give.
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
줄 수 있는 넉넉함이 아니라
줄 수 밖에 없는 절실함이다.
Korean TV series ‘Reply 1988’ (2015)